외교부, '재외명예영사 초청 사업' 실시…10개국 명예영사 방한

안보 특강 및 DMZ·국립중앙박물관 방문…재외국민 보호 협력 당부

외교부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제15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외교부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제15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초청 사업은 재외명예영사들이 재외국민 보호와 외교활동 지원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한국과 명예영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2010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 등 총 10개국 명예영사들이 참석했다.

영사들은 명예영사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 한국 안보·경제 특강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DMZ, 한식진흥원 쿠킹클래스, 국립중앙박물관, 주요 기업 등을 연이어 방문했다.

외교부는 사업 기간 대사관과 총영사관의 도움이 닿기 어려운 지역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재외명예영사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외국민 보호와 양국 간 협력 강화에 나설 것을 부탁했다.

외교부는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을 통해 전 세계 재외명예영사들이 적극적으로 재외국민 보호와 외교활동 지원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