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남미 원유·나프타 수급 동향 및 공급선 확보 논의
본부·중남미 공관 화상회의 개최…에너지 수급 불확실 대비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외교부는 18일 김건화 중남미국 심의관 주재로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본부·공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중남미 주요 산유국과 대체 공급선 관련 지역 재외공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중남미 주요 산유국의 원유·나프타 생산·수출 현황 및 정제 인프라 현황과 대체 수급선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또한 우리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수요 및 현지 거래 여건을 점검하고 국가별 상황 평가를 공유했다.
김 심의관은 각 재외공관이 원유·나프타 생산·수출 여력과 국별 정치·정책 리스크, 중국 등 주요국의 진출 동향, 우리 기업의 실제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보고할 것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재외공관 및 관계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중남미지역의 원유·나프타 수급 동향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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