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한화시스템과 추석 맞이 국가유공자 식사·선물 위문

서울지방보훈청은 한화시스템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 선물을 전하는 '정성 가득 보훈 한상' 행사를 열었다. 2026.9.15./ⓒ 뉴스1(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지방보훈청은 한화시스템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 선물을 전하는 '정성 가득 보훈 한상' 행사를 열었다. 2026.9.15./ⓒ 뉴스1(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한화시스템(272210)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추석 선물을 전하는 '정성 가득 보훈 한 상'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보훈청과 한화시스템 직원들이 고령 국가유공자에게 갈비탕, 송편 등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위문품으로 수제 오란다 세트를 전달했다.

한화시스템은 2016년부터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위한 반찬 지원과 명절 음식 제공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문화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령 유공자와 '디지털 클래스' 사업을 매월 진행하는 등 보훈 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보훈가족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는 한화시스템에 감사드리며 보훈가족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으로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훈가족을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