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LG유플러스, 군 자녀 위한 '아이 드림 챌린지 AI 캠프' 개최
격오지 군 자녀·초 4~6학년 자녀 110명 대상 체험형 AI 교육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방부는 14일 LG유플러스(032640)와 공동으로 군인 자녀 교육·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아이드림 챌린지 AI(인공지능) Plus 캠프'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아이드림 챌린지는 국방부와 LG유플러스가 2021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운영하는 군인 자녀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격오지에서 생활하는 군인 자녀들은 비대면 방식의 문해력·과학·디지털 분야 교육을 지원받았다.
이번 AI Plus 캠프는 군인 자녀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다.
'특명 엄마 아빠를 지켜라, 리틀 AI 가디언즈'라는 주자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군인 자녀 110명과 보호자 등 총 303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술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멘토 도움을 받아 센서와 코딩으로 직접 가디언 로봇을 만들고 발표하는 'AI 해커톤'을 진행하며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AI 포토부스, 모션트래킹존, 웹툰 제작, 보이스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있다. 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는 AI시대 자녀교육이란 주제의 특강도 진행하며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올바른 AI 활용법도 제공한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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