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4·19혁명 유공 포상 신청 시작
12월 말까지 보훈부 보훈기록관리과 우편, 거주지 보훈관서 접수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가 4·19혁명 유공자 신청서를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우편과 지역 보훈관서에서 접수한다.
이번 포상은 2027년 4·19혁명 67주년을 맞아 포상·예우를 지속하고 민주주의를 통한 국민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2023년 31명, 올해 70명을 포함해 총 1234명(희생자 186명, 부상자 363명, 공로자 685명)을 포상했다.
보훈부는 올해 말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7년 4·19혁명 기념일에 포상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보훈부 보훈기록관리과 우편, 거주지 인근 보훈관서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보훈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4·19혁명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된 민주주의의 출발점으로 정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오늘을 있게 한 4·19혁명 유공자 한 분을 끝까지 찾아내 그 숭고한 정신과 희생에 합당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