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보훈장관, 김대중 전 대통령·육영수 여사 묘소 참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오는 18일이 기일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에 헌화하는 모습. 2026.8.16./ⓒ 뉴스1(국가보훈부 제공)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오는 18일이 기일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에 헌화하는 모습. 2026.8.16./ⓒ 뉴스1(국가보훈부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고(故) 육영수 여사 묘소를 각각 참배했다.

권 장관은 김 전 대통령의 서거일이 오는 18일이지만 하반기 정례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일정을 고려해 앞당겨 참배했다. 한편 육 여사는 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피살됐다.

권 장관은 김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육 여사 합장묘를 찾아 헌화, 분향했다.

권 장관은 역대 대통령을 비롯해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부인 프란세스카 여사, 최규하 전 대통령의 부인 홍기 여사의 기일에 맞춰 대통령 명의 근조화환을 비치하고 참배했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