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16개 광역시·도와 상생 협력 논의…사회복무요원 수요 발굴 목적

병역 자원 감소 대비한 지방 정부의 적극적 관심 당부

31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홍소영 병무청장이 사회복무요원 수요 확대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병무청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병무청이 31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방문해 중앙-지방 정부 간 상생 협력을 논의했다. 시도지사협의회는 16개 광역시·도 협의기구다.

이번 소통은 사회복무요원의 수요 발굴 및 확대를 위해 협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저출생·초고령화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와 안보 상황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투명한 병무 행정 구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 관심을 당부한다"며 "사회복무요원들이 지역 공공 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시도지사협의회는 "지역 청년들의 적기 병역 이행과 지역 간 사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시·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