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교육용 상용드론 계약 체결…연말까지 1만 1000여대 도입
국방 사업 최초로 복수낙찰제 적용…3개 업체 최종 선정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방부가 50만 드론 전사 양성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국내 업체 3곳과 교육용 상용 드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연말까지 1만 1000여 대를 도입하는 게 목표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입찰에 참여한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핵심부품 국산화 검증, 제안서 평가, 보안성 및 성능 검사 등을 실시해 최종 3개 업체를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국내 드론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방 사업 최초로 복수 낙찰제가 적용됐다.
전준범 국방부 인공지능기획국장은 "기술 수준과 생산 능력이 검증된 우수 업체들과 협업해 전투력 향상과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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