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폭염 대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주거 현장점검
단가스·단전 및 침수 우려 가구 총 6곳 방문 계획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6~8월)을 맞아 폭염 등 피해가 우려되는 주거 취약 가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단전·단가스 등 위기 의심 가구 중 자체 위기 판단 가구 2곳과 지하·반지하 가구 중 폭우 피해 우려 가구 4곳을 대상으로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서울보훈청은 주거 상황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할 계획이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폭염과 호우 등으로 복지 위기가 가중될 수 있는 시기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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