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도 진출기업 간담회 개최…현지 애로 해소 방안 논의

이민경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이 11일 인도 진출 기업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우리 기업들의 인도 진출 현황, 향후 계획 및 애로 해소 방안 등을 주제로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이민경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이 11일 인도 진출 기업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우리 기업들의 인도 진출 현황, 향후 계획 및 애로 해소 방안 등을 주제로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외교부는 11일 이민경 아시아태평양국장 주재로 인도 진출 기업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우리 기업들의 인도 진출 현황, 향후 계획 및 애로 해소 방안 등을 주제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SK엔무브, 현대자동차, LG화학, 포스코, HD한국조선해양, GS건설, 네이버, 미래에셋증권, 크래프톤, 농심, 팔도 등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당시 모디 총리주최 오찬에 동석한 기업과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 한국경제인협회도 참석해 기업별 성과를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인도 내 활동 현황 및 현지 진출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지 애로 및 우리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제기했다.

이 국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인도 관계를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기 위한 범정부적 노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 경제관계 증진을 위해 가장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우리 기업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oazh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