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해병2사단·수도군단 해·강안 경계작전태세 점검

"서울 향하는 적 기습 방지…완전작전 상황 종결" 당부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2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2026.6.2 /ⓒ 뉴스1(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공군 대장)은 2일 해병대2사단과 육군 수도군단을 방문해 해안 및 강안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해병대2사단 강안경계부대를 방문해 "강화된 감시 및 경계 태세를 유지해 수도 서울로 향하는 적의 기습을 방지하고 적 도발 시 무적해병답게 즉각 대응해 완전 작전으로 상황을 종결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의 헌신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달라"며 현장 지휘관에게 "혹서기 장병들의 근무 여건과 안전 보장을 위해 세심한 지휘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진 의장은 경기 안양 수도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작전 태세를 점검하며 해·강안 경계작전 체계, 적 무인기 위협 대비 작전수행절차, 한강하구 중립수역 불법조업 대응 등 확고한 작전 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진 의장은 "정부기관, 민간단체 등 국가방위요소와의 효과적인 통합방위작전으로 지역 안정을 유지하고 적 도발 시 원칙과 기준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돼라"고 당부했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