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해외파병 용사의 날' 위로연 개최

모범 국가유공자 6명 국가보훈부장관 포상 수여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해외 파병용사 200여명을 초청해 '해외파병 용사의 날' 위로 행사를 개최했다. 2026.5.29./ⓒ 뉴스1(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해외파병 용사 200여명을 초청해 '해외파병 용사의 날' 위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의 부름에 따라 이국땅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한 참전용사와 현재 국제평화 유지에 공헌하고 있는 해외 파병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봉사한 모범 국가유공자 6명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포상이 전달됐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조국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쳐 헌신하신 해외파병 용사들께 감사드린다"며 "해외 파병 용사들의 헌신을 모든 국민이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