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어린이집 방문…"직원 육아 부담 없도록 아이 보살펴야"

맞춤형 식단 제공한 영양사에 고마움 전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8일 국방부 청사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어린이집을 방문해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국방부가 28일 밝혔다.

안 장관은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오늘날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고 보육하는 시스템으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국방부 청사 어린이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격려했다.

안 장관은 이어 "국방부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개별 질환이 있는 원아들에게 맞춤형 식단을 제공해 건강 상태를 호전시킨 어린이집 영양사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국방부 청사 어린이집은 국방부 청사 지역 및 서울 지역 국방부 직할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의 자녀를 위해 설립된 직장보육시설이다.

국방부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마련해 군인이 국토방위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