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해군 2함대사령부서 전역 예정 장병 취·창업 박람회

대기업·소자본 기술 창업지원 업체 등 45개 기업·기관 참가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28일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2026년 해군전역예정장병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2026.5.28./ⓒ 뉴스1(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28일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2026년 해군 전역 예정 장병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군 복무로 구직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전역 예정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 차별화된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제대군인 채용 우수기업과 대기업, 소자본 기술 창업 지원 업체 등 45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기업별 1대1 맞춤형 취·창업 상담과 면접과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국가 안보 최전선에서 헌신한 장병들이 군에서 축적한 우수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백없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전직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전역 장병들과 제대 군인들의 성공적인 내일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