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발전협회, 20일 안보학술회의…자주국방 발전 논의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공군 예비역 단체인 공군발전협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위기의 시대, 자주국방을 위한 항공우주력 발전방향'을 주제로 안보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국방부와 공군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첨예한 기술경쟁으로 인해 자국 우선주의가 팽배해지고 우호국 간의 전통적 관계마저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을 '위기의 시대'로 규정하고 자주국방에 필요한 첨단 항공우주력 확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회의는 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의 사회로, 조영기 LIG D&A 대공체계연구소장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맡을 예정이다.
또 윤대엽 대전대 군사혁신연구센터장이 '인공지능(AI)-핵 넥서스 비대칭 군비경쟁과 항공우주력 혁신'을 주제로, 송영훈 예비역 공군 준장이 '우주 기반 킬체인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이어간다.
끝으로 김형수 전 공군작전사령관,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 권혁철 한겨레 선임기자가 토론자로 참여 종합토론을 가진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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