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장병·가족 격려행사 개최

모범장병 50명과 가족 60명 초청

지난 3월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육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이 가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2026.3.26. ⓒ 뉴스1(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국군 모범용사들과 그 가족을 예우하고 격려하기 위한 초청행사를 19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보훈부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당신의 특별한 헌신,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육·해·공군과 해병대 모범용사 50명과 그 가족 60명을 초청해 국군 모범용사 격려행사를 연다. 모범용사 초청행사는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63회째다.

초청 모범용사 중에는 국가유공자 자녀를 비롯해 아덴만 여명작전 수행자,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단 '아크부대' 등 해외파병 3회 경험자, 현역 군인 부부로서 자녀 2명도 특전부사관과 학군장교 후보생으로 입대한 병역 명문 가정의 어머니(여성 소대장) 등도 있다.

행사에선 모범용사 자녀의 감사 편지 낭독, 감사패 전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는 국군 모범용사와 가족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보훈부는 현역 군인들이 전역 후의 삶을 걱정하지 않고 국방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대 군인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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