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육군 부대서 대공화기 30㎜탄 오발…민간·군 피해 없어

군, 세부 사고 경위 조사 중

육군 비호복합이 표적기를 향해 30mm 대공포를 발사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 ⓒ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1일 경기도 포천의 육군 부대에서 원인 미상의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포천시 소재 방공진지에서 K30 비호복합 대공화기 장비를 점검하던 중 30㎜탄 한 발이 발사됐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민간 및 군 피해 현황은 없다"라며 "세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