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프리카 대사관과 간담회…6월 외교장관회의 준비 상황 점검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외교부는 29일 주한 아프리카 대사단(AGA), 한-아프리카재단과 간담회를 열고 오는 6월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정광용 외교부 아중동 국장,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대사 겸 주한 아프리카 외교단장을 포함한 20개 아프리카 대사단과 김영채 한-아프리카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 국장은 최근 국제정세 변화 속 한국과 아프리카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외교장관회의가 지난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와 지난해 고위관리회의(SOM)에 이어 한-아프리카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는 이번 행사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프리카 측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다음달 25일 아프리카의 날을 맞아 한-아프리카재단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양측 간 친밀감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외교부는 이번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와 비즈니스포럼을 통해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하에서 대체 물류 수급원이자 핵심 광물 산지로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아프리카와의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lusyo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