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2차관, G7 개발장관회의 참석…개발협력 재원·파트너십 논의

김진아 외교부 2차관. 2026.3.3 ⓒ 뉴스1 임세영 기자
김진아 외교부 2차관. 2026.3.3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주요 7개국(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해 개발협력 재원 구조와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김 차관은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의 초청으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G7 개발장관회의 확대세션 등 공식 일정과 관련 논의에 적극 참여해 '효율적인 개발협력 재원 구조 및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협력과 연대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국제개발협력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차관은 이번 회의 참석 계기에 G7 주요국 고위급 인사들과 별도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