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105세 한국전쟁 유공자 생신 축하 위문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지난 15일 105세 생신을 맞이한 한국전쟁 참전 국가유공자 경 모 씨의 서울 은평구 자택을 방문해 위문했다.
경 씨는 1951년 3월부터 1953년 4월까지 육군 소속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105세 생신을 축하하며 위문품을 전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확인했다.
경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훈청에서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줘 기쁘다"라며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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