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군악의장대, 美 버지니아 국제 군악제 참가…아리랑 연주
16~19일 美 건국 250주년 기념 국제군악제
육군 태권도 시범대, 충남대 무용단 등도 참여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16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Norfolk) 스코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버지니아 국제군악제'에 참가한다.
1997년부터 시작된 버지니아 국제군악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악제로, 올해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한국을 비롯한 주요 우방 4개국 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2018년 버지니아 국제군악제 참가 이후 8년 만에 다시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군악의장대대를 비롯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충남대학교 무용단 등이 참여한다.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아리랑을 비롯해 '아름다운 나라', 한국 가요인 '골든'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태권도 시범대와 무용단은 군악에 맞춰 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goldenseagu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