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민참여 정책홍보 서포터즈 'M프렌즈' 11기 발족

대학생 29명 참여…오는 12월까지 정책 현장 취재·홍보

국방부는 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 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4.8./ⓒ 뉴스1(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방부는 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민 참여형 정책 홍보단 'M프렌즈' 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M프렌즈는 국방부와 국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다. 단원들은 청년의 시각에서 국방 정책과 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한다.

11기 서포터즈는 전국 각지 대학생 29명으로 구성됐고 오는 12월까지 9개월 동안 활동한다. 단원들은 학군단(ROTC) 후보생, 군인 가족, 인스타툰 작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각자의 전문성과 배경을 바탕으로 국방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 도약을 위한 우리 군의 변화와 노력을 이해하기 쉽고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국방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생생하게 전달해 국방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M프렌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군 장병 취업 박람회', 서울안보대화(SDD) 등 주요 국방 행사와 정책 현장을 취재하고 관련 콘텐츠를 국방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