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영내서 부사관 숨진 채 발견…"경위 확인 중"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상사…일과 중 사망 추정

국방부 깃발. 2021.6.4 ⓒ 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방부 영내에서 부사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국방부는 애도를 표하며 사망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8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에서 부사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군인은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근무하는 상사로, 일과 시간 중 영내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국방부는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관계기관과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고 유가족 지원과 필요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