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중남미 전략' 짚는다…'라틴 포럼' 15일 개최
한·중남미협회-KF 공동주최, 중남미문화원서 열려
- 노민호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한·중남미협회(KCLAC)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오는 15일 '2026년 라틴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남미협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경기 고양시 중남미문화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중남미문화원 설립자인 이복형 전 멕시코 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병길 KCLAC 회장과 송기도 KF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도 진행된다. 김원호 전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장은 '트럼프 2.0 시대의 중남미 정책과 시사점'을, 우석균 서울대 교수는 '아르헨티나 레콜레타 공동묘지'를 주제로 발표한다.
KCLAC 측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 박철 전 한국외대 총장,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이금림 전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이영성 전 한국일보 사장,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허순재 LIG 아큐버 대표 등 중남미 문화에 관심 있는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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