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무원 2646명 선발 공고…23일부터 원서접수

장애인 군무원 709명·지역인재 9급 200명 선발 별도 공고
이달 23~29일 원서접수…7월 필기·9월 면접 후 합격자 발표

국방부는 올해 군무원 채용인원을 2646명으로 확정하고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력경쟁채용시험 등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2일 공고했다. 사진은 각 군 및 직급별 채용 규모 안내표.2026.4.2./ⓒ 뉴스1(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방부는 올해 군무원 채용인원을 2646명으로 확정하고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력경쟁채용시험 등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2일 공고했다.

공개경쟁채용 규모는 총 2352명, 경력경쟁채용은 294명이다. 국방부와 각 군은 공직 내 장애인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군무원 709명(7급 30명, 9급 679명)을 별도로 공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국방부는 각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의 5급 이상 군무원 경력채용시험과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 공채시험을 실시하고, 각 군은 해당 군과 국방부 직할 및 기관 소속 6급 이하 군무원 경력채용시험과 공채시험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국방부 및 군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필기시험은 오는 7월 4일, 면접시험은 9월 15~18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 30일에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방부는 군무원 지역 인재 9급 선발시험 시행 계획도 공고한다. 선발 규모는 200명이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