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창원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개막식 개최

4월 1~3일 진행…현궁·KAAV 등 무기체계도 전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포스터. (해군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해군과 창원특례시가 1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에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식을 열고 행사를 진행한다.

개막식엔 김경률 해군참모총장과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 직무대리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엔 현궁 유도로켓, 무인항공기, 소형전술차량, 화생방정찰차 등 우리 군이 활용 중인 각종 무기체계가 선보일 예정이다. 군항 부두엔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차륜형장갑차(K808), K2 전차 등 육군·해병대 무기체계가 전시된다.

행사에 참여한 방산기업·기관은 총 46개사로, 홍보부스는 112개가 마련된다. 마라도함 등 함정 공개 행사도 예정돼 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이순신방위산업전이 과거 혁신·창의의 결정체인 거북선처럼 K-방산의 혁신을 이끄는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의 중심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