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조달청, 나라장터 엑스포 군수품 상용화 홍보관 운영
고양 킨텍스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
軍 운용 적합 10개 제품·조달청 軍 쇼핑몰 유통 5개 제품 전시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방부와 조달청은 오는 25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군수품 상용화 정책'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조달청이 주최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우수·중소·벤처·혁신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공공조달 박람회다.
군수품 상용화 정책은 민간의 우수·혁신 제품을 도입해 군수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전투 준비 태세를 높이는 등 장병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책이다.
두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민간의 우수한 제품을 군 현장에 원활하게 도입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홍보관에는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 사용 제도를 통해 '군 운용 적합' 판정을 10개 기업 제품과,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방 상용물자 쇼핑몰에서 군에 급식 및 피복류를 보급한 5개 기업 제품 등 총 15개 제품이 전시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지능형 불꽃 감지기, 연기 투시 랜턴, 스마트폰 충전보관함 등 장병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품들이 소개된다.
오는 26일 오후 2시에는 군 실무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방부·조달청 군수품 상용화 제도 발전 방향 설명회'도 열린다.
설명회는 혁신조달 제도 소개 및 국방 분야 활용 방안, 민군 기술 협력 사업 국방 분야 혁신 제품 적용 방안 등 군수품 상용화 정책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홍보관은 일반 국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홈페이지(www.koppe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ldenseagu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