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체류 한국인 1명,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추가 대피
11일 테레란서 출발한 한국인 5명·이란 국적 2명도 대피 완료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2차 육로 대피가 마무리 됐다.
외교부는 14일 (현지시간) 오후 우리 국민 1명과 이란 가족 2명이 한국 정부가 제공한 임차버스를 타고 테헤란을 출발해 무사히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현지시간) 우리 국민 5명과 이란 국적 가족 2명은 주이란대사관의 지원 아래 정부가 제공한 임차버스를 탑승하고 테헤란을 출발했다. 그중 우리 국민 4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
외교부는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은 이들의 투르크메니스탄 입국 수속을 지원했으며, 수도 아시가바트로 가는 여정에도 동행하는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youm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