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주한미군사령관, 'FS 연습' 연합사 전시지휘소 점검

합참의장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검증 기회"

3월 11일 방문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CP-TANGO)에서 상반기 한미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습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2026.3.11./ⓒ 뉴스1(합동참모본부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공군 대장)은 11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육군 대장)과 함께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CP-TANGO)를 방문해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한미 연합 연습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연합사 전시지휘소 공동 점검은 한미 상호 운용성 기반의 연합지휘체계를 점검하고 연합방위태세와 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의장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시하는 이번 연합연습은 확고한 한미동맹의 힘을 현시하고 미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검증할 기회"라며 "연합연습을 통해 한미 장병 간 상호 협력과 신뢰 구축을 통해 진정한 원팀(One-Team)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