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동아태차관보, 13일 주한미군 추모비 방문…정전 후 전사자 추모
마이클 디솜브레 차관보, 오는 11일 방한…한미 현안 논의 예정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마이클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오는 13일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를 방문할 예정이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오는 11일 방한할 예정이다.
10일 한미동맹재단에 따르면 디솜브레 차관보는 오는 13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를 방문해 헌화할 예정이다.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는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이후 전사한 주한미군 장병들의 추모시설이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2022년부터 전쟁기념사업회와 협력해 지난 2월 건립했다.
재단에 따르면 1955년부터 1994년까지 북한의 무력도발과 임무 수행 중 전사한 주한미군 장병은 총 103명이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오는 15일까지 한국에서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을 비롯해 정의혜 차관보,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등을 만나 한미관계 및 대북 정책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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