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대구서 거행
'저기, 우리들의 태양이 이글거리기 때문' 주제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저기, 우리들의 태양이 이글거리기 때문'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대구 엑스코에서 거행된다.
27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열린다.
2·28민주운동은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으로, 학생과 시민들의 지지 속에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대전 3·8민주의거, 마산 3·15의거, 4·19혁명 등으로 이어졌다.
2⋅28민주운동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매년 보훈부가 주관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이번 기념식이 2·28의 숭고한 정신을 모든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이어받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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