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차관, 3·1절 107주년 맞이 보훈 임대주택 방문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안정 지원…수도권·부산에 80여세대 지원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3·1절 107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임대주택 '보훈 보금자리' 현장을 위문한다.
보훈보금자리는 국가보훈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2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진행됐다.
현재 서울과 경기, 부산 등에 총 80여 세대를 지원 중이며, 서울의 경우 은평구에 20세대, 서대문구에 8세대 맞춤형 임대주택을 공급 중이다.
강 차관은 이날 서울 은평구의 보훈 보금자리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고(故) 조한명 지사의 손자인 조 모씨(70)를 방문, 입주 현황 등을 직접 살필 계획이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 가족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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