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전략정보본부장, 이번 주 방미…후커 차관 등과 한반도 정세 논의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동아태차관보 등도 만나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4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행정부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방미 기간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 토마스 디나노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차관보 등과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정 본부장은 미국 측 인사들과 최근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정상들의 합의 사항을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기초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11월 28일 임기를 시작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정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케빈 김 당시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만나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과 대북정책 전반을 조율한 바 있다.
정 본부장은 이달에도 제임스 헬러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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