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3년만에 중동정책협의회 개최…정세·對중동 정책 논의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정광용 외교부 아중동국장이 6일 일본에서 이와모토 케이이치 일본 외무성 중동아프리카국장과 제11차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중동 지역 정세와 양국의 대(對)중동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는 2014년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정례 개최돼 왔으며, 이번 회의는 제10차 회의가 2023년 8월 서울에서 열린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
양측은 최근 중동 정세 변화를 평가하고, 중동 문제와 관련해 유사한 입장을 가진 국가로서 앞으로도 활발하고 긴밀한 정보 교환을 지속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양 국장은 이번 정책협의회가 양국의 중동 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유익했다고 평가하고, 향후에도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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