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전략정보본부장, '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 회의 참석

'행동을 향한 길' 결과 문서 채택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4~5일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제3차 REAIM 고위급회의)'에 참석했다. 2026.02.06.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4~5일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AI)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제3차 REAIM 고위급회의)'에 참석했다고 외교부는 6일 밝혔다.

한국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 두 차례 REAIM 고위급회의를 통해 확인된 원칙을 보다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종료 뒤엔 논의 내용을 담은 '행동을 향한 길'(Pathways to Action) 결과 문서가 채택됐다.

REAIM 고위급회의는 'AI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