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호국인물' 강삼수 경위…한국전쟁 빨치산 토벌로 후방 안전

인천상륙작전 이후 후방 빨치산 토벌 유격 활동

전쟁기념사업회는 지난 5일 2월 호국인물로 선정된 강삼수 경위를 기리는 현양행사를 개최했다. 2026.2.6./ⓒ 뉴스1(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전쟁기념사업회는 지난 5일 2월 호국인물로 선정된 강삼수 경위를 기리는 현양 행사를 개최했다.

강 경위는 1950년 인천상륙작전 이후 산청경찰서 대원들과 유격대를 조직해 62회에 걸쳐 북한군 잔당과 빨치산 병력 322명을 사살하는 등 후방 안전을 지키는 데 공헌했다.

현양행사에는 강 경위의 손자 강민우 씨,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우문영 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서재찬 서울용산경찰서장, 민건규 산청경찰서 경무과장, 양성숙 경찰박물관장, 주상봉 재향경우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