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레슬리 加의원, 전쟁기념사업회 방문…안보 협력 강화 공감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브랜든 레슬리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은 "양국이 국방과 무역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군사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6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레슬리 의원은 전날 오전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한국이 잠수함 건조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승주 회장은 레슬리 의원에게 "한국과 캐나다는 6·25전쟁 계기로 형성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안보·방산·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슬리 의원은 캐나다 대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과 함께 방한했다.
캐나다는 한국전쟁 당시 2만 5000여명을 파병했고, 1700여명의 사상 피해를 입었다.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에는 캐나다 전사자 516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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