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시행

1개반 인원, 40명→30명으로 축소…최대 4박 5일 합숙 교육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입교식. (병무청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병무청이 충북 보은 사회복무 연수센터에서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교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월 24일까지 총 42주간 열리며, 2만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통지서는 시작일 14일 전까지 대상자에게 교부되며, 통지서를 받은 사회복무요원은 센터에 입교 후 4박 5일 또는 2박 3일의 합숙 교육을 받는다.

또 성실 복무를 위해 유형별로 반을 편성하고, 심리상담·역할극 등 복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급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1개 반 편성 인원을 40명에서 30명으로 축소 운용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복무 기간이 청년 시기 단절의 시간이 아닌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사회로 나아가는 준비기간이 되도록 교육의 역할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