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장관, 강원 GOP 대대 위문…"제복 영웅 존경받는 보훈 만들 것"
1000만원 위문금 전달…'제2땅굴' 견학도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일 GOP 대대를 찾아 혹한기 국토 수호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10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방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훈부는 1일 권 장관이 2일 오전 강원 철원군 평화 전망대에서 육군 제6보병사단 GOP 대대를 찾아 전방 지형 및 경계 작전 현황을 청취하고, 간부들과 환담 뒤 병영 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75년 발견된 남침용 땅굴인 '제2땅굴'도 견학한다.
이후 권 장관은 지난해 착공한 국립연천현충원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 청취 등 공사 진척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권 장관은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비롯한 제복 영웅이 국민의 존중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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