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제5전단서 통역 장교로 복무
해외 연합 작전 시 교신·전술 토의 등 통역할 듯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 업무를 수행할 예정으로 11일 파악됐다.
해당 부대는 기뢰전 및 상륙전 수행을 전문으로 하며, 미군 등 해외 부대와의 연합작전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 소위는 정보작전참모실 소속으로 실시간 교신 및 지휘관 간 전술 토의 등을 통역하는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 소위는 지난해 9월 말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로 입대, 사관학교에서 11주가량의 훈련을 마쳤다. 지난해 11월 임관식을 했으며, 12월 장교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전역일은 2028년 11월 30일이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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