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서울청,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발굴 프로그램' 진행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진행된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지원연계 확대를 위한 워크숍'현장.(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진행된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지원연계 확대를 위한 워크숍'현장.(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이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서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분과위원회와 민·관 협력 사회안전망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보훈부 서울청은 현재 서대문구 분과위에서 추진 중인 '일상의 외로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과 사회복지박람회의 고독사 예방분과 부스 운영을 논의 중이며, 은평구 분과위와는 '고독사 운영 탐구 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관, 경찰 등과 고독사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성동구 분과위와는 찾아가는 위기 가구 발굴에 초점을 두고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강서구 분과위에도 가입해 이같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청 자체적으로도 관내 국가유공자 1인 가구 725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7월 말까지 조사 후 대상자들을 고위험군 등 4단계로 분류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전종호 보훈부 서울청장은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고독사 예방과 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