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3·1절 106주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

부산시재향군인회가 25일 부산역 인근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하고 있다.(재향군인회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예비역 군인 모임 재향군인회는 3·1절 106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향군은 본회를 비롯한 시·도회 별로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란 현수막을 내걸고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 단지와 일반주택 상가 등에 태극기 게양을 권유할 계획이다.

향군은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향군의 14개 시·도회와 3090개 시군구회 등 전체 조직이 동참해 3월 14일까지 전개된다"라고 설명했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