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유엔기념공원 방문…6·25전쟁 참전 전몰 장병 추모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지난 24일 부산 남구 소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했다. (외교부 제공)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지난 24일 부산 남구 소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했다.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한국전쟁(6·25전쟁) 74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유엔기념공원에 방문해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 24일 부산 남구 소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유엔군 위령탑에 헌화하고,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했다.

유엔기념공원에는 세계 평화와 자유를 위해 헌신한 미국, 영국, 튀르키예 등 13개국 2328위의 6·25전쟁 참전용사 유해가 안장돼 있다.

조 장관의 이번 유엔기념공원 방문은 공원 설립 이래 역대 다섯 번째 외교부 장관 방문이다.

외교부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자 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을 수임하는 달인 만큼, 이번 조 장관의 유엔기념공원 참배는 우리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과 국력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