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올해 145개 기관서 시행… 우수기관 8곳 사례 공유 및 시상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가보훈부가 6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내 보훈부 청사에서 '2023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보훈부에 따르면 '보훈문화 체험활동'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보훈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보훈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한 사업으로서 올해 145개 기관이 시행한 프로그램에 총 6만여명이 참여했다.
보훈부는 이날 발표회에서 지난 2월부터 독립·호국·민주·공익 수호를 주제로 실시한 총 5차례 공모에 참여한 기관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 상위 8개 우수기관의 사례를 소개한다.
우수사례엔 △한국전쟁(6·25전쟁) 정전 제70주년을 맞아 국내 청소년과 참전국 후손들이 참여한 유엔 참전국 체험공간 운영과 유엔 군복 패션쇼·추모행사 등을 진행한 경기도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과 △독립운동 창작 영상을 제작한 서울시립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역사교육과 독립군 체험활동을 실시한 경기도 안산시 단원청소년수련관 △4차 산업 주요 기술과 결합해 독립운동 일대기에 대한 체험활동을 구현한 울산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등이 포함됐다.
보훈부는 보훈문화 체험활동 최우수기관 등에 상금을 수여하고, 내년도 공모사업 참여기관에도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장정교 보훈부 보훈문화정책관은 "미래세대가 우리 역사와 그 역사에서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생애와 정신을 기억하도록 하는 건 보훈의 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특화된 보훈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미래세대 중심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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