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국정원 '안보우주개발 실무위원회' 첫 개최
"안보목적 우주역량 확충… 국가·국방 우주력 발전 견인"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방부와 국가정보원이 7일 '제1회 안보우주개발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보우주개발실무위는 "점증하는 우주위험·위협에 대비한 국가안보 관련 우주개발사업을 심의하기 위해" 작년 11월 개정 '우주개발진흥법' 시행과 함께 신설됐다.
실무위 공동위원장은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백종욱 국정원 제3차장, 위원은 국방부·국정원 국장급 등 당연직 5명과 민간위원 등 위촉직 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실무위 첫 회의에선 향후 운영계획과 안보분야 위성 개발계획을 논의했다.
국방부와 국정원은 "앞으로 실무위를 통해 안보우주 분야의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국가우주개발체계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안보목적의 우주역량 확충 가속화와 국가·국방 우주력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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