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확진 28명… '돌파감염'은 25명
- 장용석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2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5일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336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233명이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간부 5명, 병사 7명, 군무원 1명, 공무직 근로자 1명 등 총 14명으로 가장 많다.
또 공군과 해병대에서 각각 간부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해군 간부 1명,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군무원 9명도 저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이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중에서 백신을 2차(얀센 개발 백신은 1차)까지 접종하고 2주 이상이 지난 뒤 바이러스에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는 2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중 돌파감염자는 1552명(약 46.1%)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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