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잠수함승조원 장교 교육생 1명 수중탈출훈련 중 사망
"퇴수 과정서 심정지…긴급후송했으나 사망"
"안전요원 5명 배치…수중 3명·수면 2명 지원"
- 김정근 기자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해군 장교 교육생 1명이 수중탈출훈련 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18일 해군이 밝혔다.
해군 잠수함사령부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오후 4시20분께 잠수함승조원 보수교육과정을 이수하던 교육생 A씨(26)가 비상탈출 훈련장에서 수중탈출훈련을 받던 중 물 밖으로 나오는 과정서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해군은 "(A씨는) 수중탈출훈련 중 퇴수 과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해 민간병원으로 긴급후송했으나 사망했다"며 "당시 훈련장에는 수중에 3명, 수면에 2명 등 총 5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 및 확인 중"이라고 부연했다.
carr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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