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이티 피랍 韓선교사 부부 16일만에 무사 석방"(2보)
건강 상태 양호…제3국 경유 귀국 예정
- 노민호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지난달 24일 아이티에서 불상의 납치단체에 피랍됐던 우리 국민 선교사 부부가 피랍 17일 만에 무사 석방됐다.
외교부는 12일 우리 국민들은 현지시간으로 10일 12시6분께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 지역에서 석방됐으며 건강은 현재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우리 국민들은 현지시간을 11일 오후 항공편으로 아이티를 출발했으며 제3국을 경유해 귀국할 예정이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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