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공무직 근로자 1명 코로나19 확진…軍 5명 완치

누적 확진자 648명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 2021.2.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국방부 공무직 근로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는 28일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환자 5명이 완치됐으며, 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누적확진자는 648명(완치 622명·관리 중 26명)이다.

추가 확진자 1명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시설대대 소속 공무직 근로자 A씨다. A씨는 코로나19에 확진된 민간인과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올해에만 영내 확진자 발생 건수는 5건이다.

국방부와 보건당국의 확인 결과 A와 밀접 접촉자는 수는 24명으로 밝혀졌다. 여기에는 이미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도 포함된다. 현재 총 280여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 28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 2만8189명이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