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혁신 외부자문委 참석…혁신 이행 점검
-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8일 외교부 혁신 이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이날 개최되는 '외교부 혁신이행 외부자문위원회' 3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혁신이행 외부자문위원회는 외교부 혁신 이행 상황을 외부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설치됐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외교부는 오영주 당시 장관 특보(현 다자외교조정관)를 단장으로 하는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외교부는 학계, 시민사회, 기업, 관계부처 등 각 분야에서 외교안보, 조직, 예산, 인사 등에 전문성을 지닌 15명을 외부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외교부 혁신 외부자문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출범한 바 있다.
이후 지난 9월 혁신 로드맵을 발표하고 해외 공관장 30%를 외부에 개방하고 정부 내 여성관리자 비율을 기존 8%에서 20%로 확대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외교센터, 감찰담당관실 신설 등 인사·조직·교육 훈련과 관련한 주요 혁신과제에 대해 심층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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